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타
권익위 신규·승진자, 2019 '맞춤형 청렴교육' 시작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3.14 11:39
  • 댓글 0

신규 공직자와 승진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과정이 13일부터 청렴연수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은 반부패·청렴정책 관련 특강,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된 '제1기 신규자 교육과정'을 13∼14일, '제1기 승진자 교육과정'을 14∼15일까지 운영한다.

'신규자 과정'은 공직의 첫 발걸음을 떼는 신규 공직자에게 필요한 청렴 관련 정책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청렴가치를 직접 붓으로 써보며 청렴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과정 등 청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승진자 과정'은 공직생활의 전환기를 맞는 승진 공직자들이 공직을 시작할 때 다짐했던 청렴가치를 다시 되새기고 상황별 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참여형 강의와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편성돼 이틀간 운영된다.

청렴연수원은 재미있는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청렴가치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청렴콘서트'를 교육과정마다 운영하며, 청렴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용 또는 승진 후 6개월 이내의 공직자는 청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각 교육과정은 3기까지 운영된다.

권익위 김원영 청렴연수원장은 "청렴연수원은 청렴교육과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효과적으로 청렴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마다 운영되는 신규·승진자 과정에 많은 공직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렴가치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webmaster@dongponews.kr

<저작권자 © 김영동포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