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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사회혁신 지속가능 방안 모색

문재인 정부 3년차를 맞아 디지털 사회혁신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추미애 의원실 주최, Weekly DSI뉴스7 편집위원회 주관으로 ‘문재인 정부 디지털 사회혁신 성과와 과제 토론회’가 개최된다.

고령화, 저출산, 소득양극화 등 새로운 사회적 문제는 우리 사회가 나날이 복잡해짐에 따라 정부주도 하에 문제해결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술을 통한 시민의 주도적 참여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민간차원의 디지털 사회혁신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김현성 상지대 외래교수 겸 DSI뉴스7 편집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정근 디지털포용포럼 의장과 김석경 비영리IT지원센터 부이사장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그리고 패널에는 서남교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 과장, 강태홍 숭실정보과학대학원 겸임교수, 최정민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정수환 kcent 대표, 권호현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

추미애 의원은 “포용국가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한 집단지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디지털 사회혁신 정책의 체계적 운영과 활성화를 통해 문제 해결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작년 6월 미세먼지, 저출산, 생활 폐기물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과학기술과 접목시켜 해결하는 동시에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제2차 과학기술기반 국민생활(사회) 문제 해결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홍윤석 기자  webmaster@k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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