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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고부가가치 말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

말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호남권 말산업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말산업의 균형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말산업이 인프라 미비,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말산업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홍 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제1주제발표는 이영수 경북대 명예교수가 ‘호남권 말산업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주제발표는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진흥처장이 ‘말산업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호남권 말산업의 발전전략으로 ▲호남권 말산업발전 협의회 또는 포럼 구성 ▲호남권 말 테마파크 조성 ▲승용말 육성센터 설치 ▲선진국형 말산업 육성 ▲말산업 엔젤투자지원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설립을 가장 큰 전략으로 꼽으며, 말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모색했다.

서삼석 의원은 “말산업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말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시급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기자  webmaster@k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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