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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의원, 양파값 폭락 대비 농민과의 간담회 성료"5월 내 정부조치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 요청할 것"

손금주 의원이 25일 14:00, 나주사무소(나주시 시청길4, 4층)에서 '양파값 폭락조짐, 대책마련을 위한 농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파 과잉생산으로 시장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면서 재배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 날 간담회에는 수십 명의 양파재배 농민들이 사무실을 찾아 손금주 국회의원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손 의원은 양파농가들의 애로사항, 시장격리 제도의 문제점, 유통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부 대응 촉구, 대북 식량지원 방안 등 다양한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손금주 의원은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재배농가의 입장에서 소중하게 키워 온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농산물 가격방어는 늦기 전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수매비축 물량 확대 검토 및 수매가 5월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겠다. 또한 가격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추가적인 농산물가격안정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산 양파 생산량이 월동 중 온화한 기온과 2~5월 충분한 일조량 등으로 평년보다 12~15% 증가한 150만t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희수 기자  shspress1@k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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