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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 70여 명, 한국의 봄과 자연 체험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4.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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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가 26일 중도입국청소년 70여 명과 함께 강원도 춘천 남이섬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이번 봄 소풍은 중도입국청소년에게 한국의 봄과 자연을 소개하고 또래 간 소통을 위한 친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 날 중도입국청소년들은 ‘힘나나 봄(春) 신나나 봄(春) 소풍’이라는 주제로 대표적인 한류 관광지인 남이섬에 방문했다. 한국에서는 봄에 어떤 꽃들이 피는지, 어떤 자연을 볼 수 있는지 배우고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자연의 일부인 나뭇조각을 활용해 브로치를 만들고, 빈 병을 재활용하여 장신구를 만드는 등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경험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김수영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가족과의 교감만큼 친구들과의 교감도 중요하다.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봄 소풍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며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 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19년 3월 말 현재까지 750여 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지원받았다.

또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개별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webmaster@dongp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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